사이드메뉴가 생기고 메뉴들도 더추가되었네요. 특선메뉴먹고싶었는데 제가 갔을땐이미 끝난터라 아쉬웠어요. 다음달에 한번 다시가봐야겠어요. 아보카도명란덮밥은 여전히 맛있고 명란크림우동도 크림이 진득하기보단 가벼운느낌이어서? 괜찮았습니다. 감자,카레,야채 고로케도 무난하니괜찮았습니다. 직원분도계시고 전보단 빨라졌지만 오픈시간때바로가서 다행이지 안그러면 음식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곳이에요
끼니밥 메시
서울 광진구 군자로 175-2 능동우편취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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