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집을 선호하진 않지만 괜찮다는 평을 들었어서 가보았습니다. 재료손질도 깔끔하고 고기도 무한으로가져가 먹을수있고 좋네요. 홍탕은 다른곳보다 쎄지 않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한가지아쉬운점은 코시국인데 장갑도 없이 집게로 모든사람이 야채와 고기를 ㅠ 그래서 한꺼번에 떠놓고 손씻기를하였네요.
천미천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0길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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