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여기 스키야끼가 생각나네요. 여전히 사람이 많은 곳이에요. 확실히 누가해주시냐에 따라 모양이나 맛에 약간씩 영향은 있는 것 같네요. 나중에 우동면까지 나와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화수목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5 대현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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