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역 부근에 있는 이자카야에요. 군자 하루랑 다른곳이에요. 많이들 헷갈려하시는지 예약할때도 강조하듯이 써 있더라구요. 예약도 가능해서 편해요. 밀푀유나베와 찹쌀가라아게 세트(40000원) 먹었는데 국물은 좋았으나 살짝 고기누린내가 났어요. 냉동고기라 어쩔수없는것도 있겠죠. 가라아게도 이자카야에 있든 무난한 맛이었어요. 꼬치가 맛있어보이던데 다음엔다른 메뉴를 먹어야겠네요. 하이볼도 맛있고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고 아늑하네요
하루
서울 광진구 동일로22길 59 국제친선협회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