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역 가면 여기에만 줄서있는 것같아요. 이날은 생각보다 줄이없어서 얼른 줄서기 기계에 눌렀더니 15분쯤 기다렸다 들어간것 같아요. 고기가 질이 좋네요. 모듬 700짜리먹었는데 세명이서 충분히 먹었어요. 역시 소금에 찍어먹는게 제일이네요. 처음만 구워주시고 그다음은 셀프. 삼겹살이 더 맛있었어요. 청국장은 초보자도 먹을수 있는정도였어요 근처에 볼일있음 먹으면괜찮은곳. 일부러 찾아오는건 글쎄요..?
뭉텅
서울 은평구 은평로 22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