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정식. 처음엔 이자카야로 오픈을 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 가정식으로 메뉴를 전면 변경하였다. 언제가서 먹어도 식사보다는 요리를 먹는 기분이다. 밥 한톨 남기지 않고 다 먹게 되는 곳이다. 양도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을 제공하고, 음식에도 정성이 담겨져 있음을 느끼게 되는곳
시오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13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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