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랑 여기저기 다 가 봤는데 전 여기가 젤 좋은 것으로.. 개인적으로 연어알에 트러플 올려주시는것보다 우니에 밥 비벼서 트러플 올려주시는 걸로 바뀐 게 좋고 여기 아오리이까는 그저 빛.. 그리고 시라코에 밥 비벼주시는거 너무 좋아서 울었어요ㅠ 오픈 할 때부터 종종 다녔었는데 항상 겨울 시즌을 놓쳤네요🥲 추가로 먹고 싶은 것 있으시면 해주시는데 항상 샤리 제일 적게 해달라고 해도 완주할때쯤 배가 빵빵해져서 추가주문을 해 본 적이 없어요..! 폴스타 칵테일을 바로 시켜서 마실 수 있는 것도 대단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폴스타의 칵테일이 엄청 맛있는 칵테일인지와는 약간 별개로!)
스시 요아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11 JYC2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