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쌀국수 국물은 그냥저냥 맛있었다. 고기는 첨에 딱 먹었을때 살짝 순대간처럼 퍽퍽한 느낌과 조금 두꺼운 식감..? 부드럽지않음 면도 어느정도의 쫄깃함이 없고 젓가락질 하다가 끊길수있는 정도..? 씹는맛이 없달까.. 흠.. 진짜 베트남사람들이 하는 가게인거같은데 살짝 실망스러운.. 둘이서 하나시켜 나눠먹길 잘했다. 너무 쌀국수 맛집만 찾아다녀서 그런가 성에 안차는군!
린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48 백운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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