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가 당땡겨서 🤗 슈, 에클레어 두종류와 트로피칼 밀푀유 그리고 깔끔한 맛이 기대되는 라임 머랭 타르트를 시켰는데 슈는 넘 몰캉! 쿠키 부분은 바삭해야 하는데 ㅜㅠㅜ 아마 수크림 넣어두도 냉장고에 좀 들어가 있었던 것 같다. 아쉬운데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으니 아이스크림마냥 맛 회뽁 😇 트로피칼 밀푀유는 슈 먹고 먹으니 크림이 좀 물렸으나(밀푀유에도 크림이 많이 들어감. 오렌지 크림이라고 적혀있는대 슈에 들어간 크림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상큼한 루바브 콤포트 맛보며 금새 클리어 해버렸다 헤헤 에클레어랑 라임 머랭 타르트는 다음 당떨어질 타임을 대비해 냉장고 행 👀

패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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