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메뉴 시그니처 싱글버거 세트(9.0) 시그니처 더블버거 세트(11.0) 케이준프라이로 변경 맛은 흔하게 먹는 수제버거맛이다. 재료가 신선하고 번이 고소한편이다. 소스도 적당히 어우러져있다. 프라이도 바삭하니 맛있으나 양이 조금 적은 것 같기도 하고, 적정량인데 담아준 그릇이 커서 그래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메뉴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에 대해 메뉴판이나 키오스크 등에 적혀있지 않아 그림으로만 판단해야한다. 그리고 많이 느리다...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40분 소요되었고 🥲 오픈된 주방에서 뭔가 정성스레 하고있는것 같긴 한데 사실 40분이나 기다려서 먹는 맛이라기엔 매우 평범하므로 ... 시간여유가 있다면 한번쯤은 괜찮다.
버거 앤 프라이즈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286 신흥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