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의 오찬> 여기도 업무차 들러서 사진이... 아주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런치 가장 비싼 코스가 3만 5천원이었어요 딱 그만큼의 음식이었나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 아쉽...룸은 없고 약간 칸막이 되어있는 6인 테이블이 몇 개 있어요 (그나마 조용하지만 그마저 주방 옆...) 영수증을 보니 생어거스틴 계열인 것 같더라구요 역시나!!!! 라는 생각이... 위치가 위치인만큼 점심시간에 사람 너어어무 많았고 11시 30분에 식사 시작할때는 한가하더라구요 식사 초 피크 타임만 피하심 좋을듯
발재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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