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처음 일본에 갔을 때 여기 라멘하고 나마비루가 오래 기억에 남았었다. 지금은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고 한국에도 잘 하는 곳이 많으니까 서서히 잊혀지고 있다가 십년만에 다시 먹었는데 띠용~ 추억의 맛 ㅋㅋ 그래도 한국에서 아직 이 맛은 먹어보지 못하였다. 동키에서 파는 인스턴트팩을 집어 오긴 했어도. 24시간이어서 여행자들에게 편한 것 같다. 다른데 모두 둘러보고 마지막 코스로 숙소에서 터덜터덜 걸어가 먹고 빗속을 되돌아 왔음.
이치란
日本、〒604-8041 京都府京都市中京区裏寺町 オキ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