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자리가 너무 예뻐서 앉아보고 싶었지만 대기인원을 보면 그런 생각 따윈 들어간다.. 옛날에 딸기파이 먹고 와 이런 맛! 하며 감동했는데 다시 먹어보니 그 정도는 아니었다. 여전히 귀여운 옷에 볼 발그레한 점원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메론이랑 청포도를 테이크아웃 했는데 청포도는 그냥그냥이었고 메론이 괜찮았다.
Qu'il fait bon
日本、〒604-8005 京都府京都市中京区恵比須町534−18 ステ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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