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엔짜리 스키야키 코스 먹었다 모든 좌석이 private room으로 되어있었다 직원분이 들어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해주시기 때문에 먹기만 하면 된다 고기를 큰 덩어리로 구워서 그대로 주시길래 의아했는데 먹어보면 왜인지 알게된다 굳이 자르지 않아도 부드럽게 다 녹아버린다 교토산 와규 등심 인정 야채와 밥 양도 많아서 꽤 배부르다 가격은 비싸지만 맛과 서비스 생각하면 여행지에서 특별한 밤에 한 번쯤 먹을만 한 것 같음
いろは北店
日本、〒604-8015 京都府京都市中京区鍋屋町215−1 いろは北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