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잘 느낄 수 있는 카페로 커피와 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독서나 작업하기에 좋은 곳. 창가자리도 매력적이지만 카페 모든 공간이 매력적이고 테이블.의자을 직접 만들어서 애정이 더 잘 느껴짐. 커피도 맛있고 에그타르트도 버터 풍미가 가득한 바삭한 페스츄리지에 부드러운 에그필링이 맛있고 한 번 데워서 나와 따끈하니 더 맛남. ㅎㅎ
쓰리에프커피바
전북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23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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