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ni
4.5
12일

담양의 한 카페. 전체적으로 우드톤인테리어와 싱그러운 식물이 가득한 감성카페로, 제주도 카페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사진찍기에 좋음. 곳곳에 햇살이 잘 들어서 따스한 분위기. 바질토마토에이드는 잘 못 만드는 곳은 달기만해서 싫은데 여기는 적당히 달고 바질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음

소예르

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6길 78-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