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추석 연휴에 혼자 방콕 다녀온 사람 잼팩토리는 건축회사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복합공간으로, 서점/갤러리/소품판매/타이레스토랑이 있다. 잼 공장을 개조해서 이름도 잼팩토리. 시내에선 다소 멀고 현지 기준 가격도 꽤 있는 편이지만 세련되고 구경하기 좋아서 꽤 길게 머물렀던 곳 저 그물 와플은 먹을 때는 특별하지 않았으나 자꾸만 생각나는 촉촉하고 쫄깃한 맛 밤에 가면 더 예쁠듯! (같은 공간에 있는 never ending summer는 따로 써야지 힛)

The Jam Factory

764 ถนน ลาดหญ้า แขวง คลองสาน เขต คลองสาน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6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