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 카페가려다가 가게입구에 전시된 소때문에 알게된 카페!! 입간판에 나와있는 프토가 넘 내스탈이였기에 여행 둘째날 방문! 아침 첫 오픈때 들어가서 헤비하게 시키기ㅋㅋㅋㅋㅋ 떡갈비로제파스타 맛없없이라고 생각하고 시켰는데 역시 맛있었다! 일반 파스타면이아니라 조개처럼 작은 면들?로 구성되있어서 독특 떡갈비는 수제인것같았고 한 입먹자마자 바로 밥먹고싶어지던 맛ㅠㅠ 리뷰쓰면서 또먹고싶은 곳ㅎㅎ 글구 원래 영업당한 프토는 역시 내가 조아하는 스탈 ㅠㅠ 엄청 부드러웠고 겉은 살짝 바삳햇다 패스츄리 느낌?이였다♥︎ 게다가 소금라떼 원래싫어하는데 리뷰가 좋길래 시켰는데 와.. 맛있네? 나 소금라떼 좋아하네?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맨션라떼보다 말돈소금라떼가 더 맛있었다 담에 전주여행가면 또 가려고 저장저장 ! 내부는 또 외국느낌나서 여행온 기분 물씬나고 좋았다!
1938 맨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