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저씨인지 본인이 한다고 고기 못 뒤적거리게 해놓고 바빠서 태우셨던 기억. 그리고 계산할 때 카드 나눠서 해달라고 하거나하면 엄청 뭐라 그런다. 특출난 맛도 아니어서 굳이 안가도 되는 집.
천이 오겹살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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