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추천 사이. 미리 예약하면 자리에 예약자 이름을 새긴 메뉴판을 주시는 센스가 훌륭합니다. 시킨 메뉴 다 맛있는데 가성비는 아쉽습니다. 2차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랑이 뭐길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길 35 태승빌딩(의류상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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