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골을 갈때마다(자주 가지도 않지만) 의문이 든다..뚱카롱처럼..이것도 스시에서 약간 변주된 다른 음식이 아닐까.. 맛이 없지는 않다..근데..초밥같지가 않아...... 뜨뜻하게 흩어지는 밥알에 으깨지도록 촉촉한 참치가..난..좀 혼란스럽다...
은행골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5길 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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