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폐허인테리어인데 채광이 좋고 음악 선곡이 좋음 테이블이 2인석 치고 엄청 크길래 뭐지싶었드니 주말에는 합석할수 있다함. 그거 감안하더라도 테이블과 의자가 작업대st라 일하기 좋다. 사실 좀 사무실 느낌까지 나서 친구들이랑 놀러나오기보단 작업하기 좋음. 콘센트는 요청하면 멀티탭주심 커피는 딱히 취향이 없어서 내입에 너무 시지도 탄맛도 안나는 정도라 대충 오케이. 마들렌은 보기에 매가리 없어 보였는데 맛도 비슷함. +주인 아저씨 왜 나는 음료 카운터에서 픽업이었음서 다른 손님들은 자리로 서빙해 주시지요?
커피스토어
서울 성북구 안암로5길 72 백남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