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골레는 솔직히 무난했지만 까르보나라가 기존의 까르보나라보다 특이한 매력이 있었다. 느끼함도 별로 없고 질리지 않는 맛. 까르보나라 먹으러 재방문할 의사 있다.
작은 나폴리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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