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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들 아시죠 지지고.. 그리워하다가 집에서도 만들어먹고.. 집 근처에 지지고 매장 있길래 방문해보았어요 쉬운데 쉽지 않은 그 맛•• 여전해 라떼 삼천원이였는데 이젠 오천원이네 한 그릇 먹고 저녁에 쿠팡이츠로 세개 더 주문해서 먹음 그래놓고 또 집에서 만들어서 쟁여놓음.. 미친 지지고의 중독성

지지고

서울 강서구 강서로 263-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