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자극적인 입맛인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엄마가 집에서 곰탕을 해줬는데 간을 아직 덜 한 맛? 고기가 의외로 많이 들어가서 좋긴한데 슴슴해서 옆에 고기에 찍어먹으라고 주신 소스 거의 들이켜마셨다.. 나중에 다 먹고 나왔는데 같이 먹은 사람들 반응이 다....싱겁다고(ㅋㅋ).. 조미료 하나도 안써서 건강하긴 하겠지만 그랬다고! 반찬은 맛있었다 바로 앞에 시골길 가서 낙지볶음 흡입하고 싶었다
제주국담
제주 제주시 신대로12길 17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