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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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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지나가다가 자주 봤던 곳. 혼자 가보면 어떨까 마음 속에 저장해놨었는데 사장님이 불 친절하다고 해서 포기,,,,, 불친절하다고 가게 앞에도 써져있고 후기도 써져있고 그러다가 친구랑 우리가 더 무례할 자신있어! 하고 갔는데 그냥 예의범절이 없으심*^^^^*..음식을 툭 두고 가버린다던가 대답을 안하신다거나...~~~~~~~ 맛은 그냥 그랬음 오코노미야끼가 내스타일 삼성페이도 안되고 탐나는전도 안되고 그런 곳

데코보코

제주 제주시 관덕로17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