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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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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로운 마음 새 뜻으로 구구절절충이 되겠다 (벌레 충 아님 충성할 충임) 서귀포에서 볼 일 보고 집 오는 길에 말차라떼 마시고 싶어서 그냥 내 지도 핀 보고 간 곳 높은 곳에 있어서 서쪽 바다가 쫙 펼쳐져있다 왼쪽으로 보면 수산봉도 보임 날이 조금 흐려서 수평선이 흐리지만 뷰는 좋다 거의 사건의 수평선... 말차라떼 7,000원 인데 말차 별로 없고 우유 맛만 나는 것 같다 큭큭...큭..뷰 좋으니까 봐줄게요.. 애견 쌉가능이라 댕댕이들도 많음 길냥이도 돌아다님 브런치도 판다 주차는 자리 넉넉하지 않지만 적지는 않고 아 들어오는 길에 여기가 맞나 의심스러움 하지만 맞음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광로 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