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곳.. 골목골목 가게들이 모두 웨이팅이라 걷고 또 걷다가 와인바를 보았고 모든 와인이 29,000원이라길래 들어감 마지막 자리였네요.... 배가 불러서 샐러드 시켰는데 샐러드에 상추있는거 처음 봄 적 상 추 진짜 와인 엄청 쌌고 감성 뭔지 모를 요란 법석... 숙성을 오래 시키지 않아서 저렴한 것 같고 그만큼 내가 마신 와인들도 가벼웠다능... 굳이 다시 찾아가진 않겠다
치베디아모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5가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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