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5시, 5시 30분, 6시 이렇게만 받으셔서 퇴근하고 못 가니까 그 동네에 후보 다 정해놓고 갔더니 겨우 한 자리 남아있어서 운 좋게 들어갔다 고등어 봉초밥은 그렇게 존 맛은 아니고.. 돌문어 오일 파스타는 문어가 완전 녹고 면도 신기해가지고 천천히 아껴먹었다 아보카도 명란튀김은...어..어..........이 돈이면 다신 안 사먹을 듯 나가사끼 짬뽕은 국물 쮜림~~~~~~~~ (하이볼 너무 술 안들어감)
느루, 온
제주 제주시 신설로9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