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불편. 모든게 별로라서 그런지 사진이 없음 직화낙지볶음이랑 직화오제(오징어+제육)볶음 그리고 칼국수 사리 3개 시켰다 밥 무한이고 미역국, 숭늉도 있음 인스타그램 광고로 많이 봐서 기대20 걱정80 이였는데 역시나 볶음에서 나온 채수로 칼국수 비벼먹으라는데 채수 안 나옴 나와도 싱거움 소스 더 달라니까 소스 제공 안 됨 김이랑 먹으면 맛있다고 김 부어주심; 김밥 됨 광고에서 보던 빨-간 맛은 없었어요.. 헛 배불러서 아쉬워
오봉집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7 신한이모르젠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