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혐오하는 젓가락..+면 = 최악 호르몬의 노예라 호르몬동 먹고 싶어서 갔는데 밥류는 13시 30분 부터~ 새로 생겨가지고 그런가 웨이팅이 많길래 냅다 모츠라멘 매운맛+500원 주문했어요 고추가 오백원 인듯? 매워서 봐줬다 오 맛 나쁘지 않네 하면서 먹는데 곱창 써서 별점 못 줍니다 입에 비린내 진동해서 마스크 쓰고 다니고 싶었어요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 영상보면서 혼밥하라고 핸드폰 거치대도 있음!
멘츠루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