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봤고요 딱히 사전 정보도 없었어요.. 캐치테이블로 평일 5시57분에 예약하니까 40분 정도 걸린다해서 천천히 가고 있었더니 6시 7분쯤? 입장하라는거에요 그래서 후다닥 가니까 미리 누른거다; 하고 ㄹㅇ 40분도 더 넘게 기다림 왜 누른거? 직원들이 한국말도 잘하는데 중국말도 잘하는 중궈런인 것 같음 뭐 맛있는데 토마토탕 제일 맛있고 유부에 새우넣는 것도 맛있고 마라 때문에 얼얼해서 맥주가 맛이 없었음..
하이디라오
서울 중구 명동3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