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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추천해요

3년

강릉에 왔다 ✨ 오자마자 배가 고파서 식사부터 하자 싶어 장칼국수 맛있다는 곳으로 왔다 현대미술의 기를 받으며 식사할 수 있는 곳 ㅎㅎ 장칼국수 두 개 시켜서 각자 한 그릇씩 싹 비웠다. 김치가 좀 단맛이 나는데 나는 나쁘지 않았다. 계란을 푼 국물이 걸쭉해서 끝까지 홋홋하게 먹을 수 있다. 바지락 칼국수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 면도 직접 빚는 것이라 쫄깃하고 첫 장칼국수인데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

신촌 장칼국수

강원 강릉시 경강로2255번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