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드 먹으러 갔는데 샐러드 가게가 없어져서 급 마라탕(?). 다른 지점은 기복이 좀 있나 보던데 여긴 맛있었어요. 푸드코트 내에 위치해서 깔끔하고 친절하셨습니다. 계속 먹다보니 좀 짜게 느껴지긴했지만 마라는 진짜 고수를 왕창 심하게 많이 넣으면 무조건 맛있는거 같다는 생각도 ㅎㅎㅎ
신룽푸 마라탕
서울 중구 명동7가길 20 2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