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터지는 을지로에서 바로 앉을 수 있길래 얼른 들어갔어요. 밤에는 조명과 음악이 있지만 왠지 낮에 오면 수련회하는 유스호스텔이나 마을회관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음악이 매우 시끄럽고 조명도 현란합니다. ㅎㅎ 그게 가게가 지향하는 분위기인가봐요. 샤도네이 한병과 청어회를 먹었는데 와인은 그냥 그랬고, 청어회는 괜찮았습니다 😊
서울염장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13 정암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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