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어요! 마라탕은 2단계, 샹궈는 1단계로 먹었는데 1단계는 정말 매운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맛. 조금 짜장맛 같기도 했어요. 가게도 깔끔하고, 저는 완자가 다 정리 되어있는 (무슨 집게 같은 거에 꽂혀 있더라구요) 곳은 처음 봤어요. 완자나 분모자, 두부같은 재료도 다 잘라주시고.. 맛있고 기분좋게 먹고 왔어요. 😀
마라식객
서울 중구 퇴계로42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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