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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추천해요
1년

유투브에 나온걸 보고 아닛 이런곳이! 하면서 다녀왔어요. 골목에서 입구가 살짝 안쪽에 있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갈 생각을 잘 못하는 걸까요? 그렇지만 아늑한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음식도 다 괜찮았구요. 특히 조림은 리필해 달라고 할 만큼 맛있었어요. 저녁에 오면 술이 왜 무한대로 들어간다고 하는 지 알것같더라구요!

청해

서울 중구 퇴계로36길 3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