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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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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맛있고 예쁜 브런치 먹으면서 힐링하려고 들렸다. 이른 점심시간에도 사람들이 많더라..! 보기엔 양이 살짝 적어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엄청 배불렀다. 많이 나약해진듯^0^좋은 브런치였다.

메종 드 마레

부산 북구 만덕고개길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