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처음먹어봤는데 괜찮다! 주변에 중국인들도 많은 걸보니 여기 진짜 맛집 맞는듯ㅋㅋㅋ(매운걸 잘 못먹어서 마라탕은 안맵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뜻밖의 꿔바로우 완전 맛있었음ㅋㅋㅋ 금방 튀겨나와서 뜨끈뜨끈하니 최고였다. 양꼬치까지 이렇게 세메뉴가 한 세트였는데 아주 맛나게 잘 묵고왔음돠👍🏻추천추천!
아지트
부산 남구 용소로14번길 26 라마레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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