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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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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일

가끔은 감자탕보다 뼈찜이 땡길 때가 있는데요 서울에서 유명한 신동궁 뼈찜은 고기붙은 고기만 덜렁 나오구 맛은 양념치킨처럼 달달해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감자탕처럼 짭잘하고 고소한 뼈찜은 없나 하던 와중에 여기가 뼈찜을 파는데 비쥬얼이 아구찜같아서 먹어봐야겠다 했어요! 브레이크타임이 코앞이라ㅠㅠ 먹겠다는 집념으로 포장을 해왔어요ㅎㅎ 와 둘이서 젤 작은 거 먹었는데 양 넉넉해서 셋이 먹어도 될 거 같아요 맛은 맵싹하고 끈적... 더보기

돈골대가 모종점

충남 아산시 모종동 5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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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일

뜨끈한 국밥이 땡겨서 수육국밥이랑 얼큰한우국밥 시켰어요 수육국밥은 음 무난해요 맑은 국물이라 좀 더 깊은 맛이 났으면 좋았겠고 뚝배기가 아니라 빨리 식어서 아쉬워요 얼큰한우국밥은 살짝 매콤해서 밥도둑! 전 오래 따뜻하게 유지되는 뚝배기가 좋아요ㅎㅎ 근처에 있으면 해장용으로 갔을 거 같아요

소담은국밥

충남 아산시 배방읍 월천4길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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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일

김치전에 막걸리가 너무너무 땡겨서 배달주문하려니 최소주문금액이 걸려서 매운족발까지 주문함. 매운족발의 양념은 딱 좋게 매콤했지만 족발의 상태가 아쉬웠다. 매운족발은 보통 잘게 썰지 않고 숭덩숭덩 썰어서 형태가 잘 안 보이긴 하지만 이건 어느부위인가 싶게 물컹거리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콜라겐 좋아해서 그냥 매콤한 맛에 잘 먹었다. 김치전은 김치를 볶아서 사용했는지 짜고 매워서 막걸리나 밥반찬으로 아주 좋았다. 두께도 두꺼운... 더보기

완미족발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5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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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일

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버거애! 꽤 오래된 가게인데 오랫동안 그 자릴 지키고 있다가 아산에도 2호점이 있길래 먹어봤어요 저는 머쉬룸치즈버거, 친구는 베이컨해쉬브라운버거 먹었는데 갠적으로 친구께 더 맛있었어요ㅎ 머쉬룸치즈는 음 임팩트? 킥이 없달까... 베이컨해쉬브라운은 이름만 들어도 맛있겠죠? 바삭하고 짭조름한데 속은 따뜻하고 촉촉 그리지한 게 맛없을 수 없는.. 프라이는 소스가 너무 많아서 먹다보니 좀 느끼했어요

버거애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한들3길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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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일

여름 애플망고시즌에 새콤한 망고빙수가 먹고 싶어져 갔던 곳. 라프레프루트의 영향을 받은건지 현재도 제철과일을 이용한 디저트와 빙수를 판매한다. 라프레프루트 파르페와 케이크도 그냥 그랬어서 기대가 없었지만 맛있어야 하는 가격이긴 했다ㅎ 신선한 애플망고가 가득 들어가고 고운 우유얼음은 흠잡을 데 없었다. 당도가 높아 좋았지만 새콤이 빠지니 서운해서 또 생각나진 않는다. 채광 좋고 커다란 식물들이 우거진 카페에서 시원한 빙수를 ... 더보기

실브커피

충남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254번길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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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일

요즘 키토김밥, 포케 너무 모양만 그럴싸해요ㅠ 포케올데이는 너무 많이 먹어봐서 처음 먹어보는 곳에서 주문해봤는데 김밥이 너무 실하고 속재료가 신선해보여서 기대를 잔뜩했어요 포케는 고기가 좀 말라보여서 아쉬웠구요 근데 막상 먹어보니 김밥은 무맛이고 오히려 포케의 고기 간이 적당해서 먹을만 했어요 연어에 아보카도가 들어갔는데 이렇게 아무맛도 안 나다니 돈 아까워요ㅠㅠ

리본 레시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설화고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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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5일

자극적인 음식에 중독된 저에겐 설렁탕이 선호하는 음식이 아닌데 국물이 맑고 깊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밥도 찰지고 김치도 매콤아삭한 겉절이라 슴슴한 설렁탕맛을 잘 보완해주는 것 같아요.

고려옥

충남 아산시 청운로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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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5일

얇게 썬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친구가 먹고싶대서 오랜만에 냉삼을 먹으러 갔어요 근데 여긴 냉삼집이 아니라 냉삼도 밑반찬의 일부같았어요ㅋㅋㅋㅋㅋ 밑반찬이 어마무시하게 많이 나와요 횟집 가면 나오듯이..우르르 코스로 계속;, 육사시미 계란찜 옛날소시지 새우튀김 된장찌개 등등.. 냉삼까지 포함해서 모두 특출난 건 없지만 무난해요! 이것저것 다 맛 보는 걸 좋아해서 나쁘지 않은 식사였어요. 다만 냉삼에 집중하고 싶으면 다른 곳을... 더보기

유월냉삼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한들4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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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일

이게 내가 아는 부찌가 맞나..? 부찌보다는 그냥 아빠가 끓인 잡탕같았어요 싸구려 물만두와 식감도 못 느낄 버섯은 왜 들어가는건지ㅠ 가공육 가득 들어간 묵직한 국물이 아니라 오히려 찰랑찰랑한 바디감이었어요ㅎㅎ 반찬은 다양했지만 아무런 킥도 성의?도 없는 기본 찬들이라 손이 안 갔어요.

윤가네부대찌개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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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5일

아산에서 저녁 먹을 일이 생긴다면 제가 추천할 맛집은 여깁니다. 첫 사진은 양꼬치지만 사실 이 곳의 특이점은 양삼겹을 판다는 점이에요 저도 여기서 처음 맛봤는데요 양은 정말..사랑인 것 같아요. 양다리도 신세계였는데 양삼겹도 쫄깃탱탱한 식감과 누린내가 아닌 육향에 눈이 번쩍 뜨였어요. 그렇다고 양꼬치가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양꼬치 맛난 곳은 꽤 많으니?... 온면은 음 그냥 제가 참 조와해요ㅎ 잘 안 불는 게 장점인 옥수... 더보기

흠달미식방 양꼬치

충남 아산시 용화로47번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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