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를 자주가던 시절에 애정하던 곳이었으나 멀어서 잊혀져가던 즈음에 하남 스타필드에서 발견! 원래 짜장면파지만 초마에선 무조건 짬뽕입니다 고기와 해산물의 섞여 국물맛이 끝내줘요 매운걸 잘 못먹는데도 초마의 짬뽕국물은 호로록 탕수육은 소스가 투명하니 케찹맛이 안나서 좋음 오랜만에 먹었더니 세상에 더 맛있어진듯 일반 탕수육같이 얇고 길지않고 두툼한 고기가 츄릅 살살녹아서 금새 다 없어져버려서 사진이 없습니다
초마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