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변은 가게 자체가 별로 없다고 느꼈는데 지도를 뒤지다보니 괜찮아보이는 이자카야가 나와서 바로 방문했다. 안그래도 야키토리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그래서 야키토리로 주문ㅎㅎ 야키토리 시킨거 전부 맛있었고 다음에도 이 주변에서 2차로 갈만한곳 없으면 또갈듯!
타마시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7 상훈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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