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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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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깐풍 가지 정말 맛있었지만 양 절반으로도 팔아줬으면 좋겠다 내부가 너무 시끄러워서 바깥쪽 자리에 앉았는데도 엄청 시끄러워서 목이 아팠다 조용한 술집은 확실히 아닌 듯 하다 그래도 생맥은 시원하고 맛있었다 가지 튀김이 너무 먹고싶은 게 아니라면 재방문은 안할 것 같다

타이완소야 진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길 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