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참
추천해요
2년

태국식은 아니지만 이런 아침식사가 하고 싶어서 와봤습니다. 평일 7시쯤 갔더니 기다리진 않았는데 포장손님과 식사하고 가는 손님들이 한 두명씩 계속 오시네요. 커피 / 빵 +카야스프레드 / 계란 1 & 토핑 선택 2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는 공짜) 빵 자체는 사진에서 보이듯이 맛있는 빵은 아니에요ㅎ 그냥 먹으면 뭉치고 목 맥히는 스타일..근데 카야스프레드가 싱가포르의 것과 달라서 와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론 좀 더 묽고 가벼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유도 깔려 있어서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계란과 곁들인 토핑은 베이컨과 lup cheong (Chinese sausage)를 선택했습니다. 소세지가 약간 달달해서 계란이랑 빵이랑 잘 어울려요! 추천. 테이블 위에 있는 소스는 간장 (노란통), 식초 (작은 소스통), 케찹 (빨간통), 핫소스 비슷한거 (투명통)라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Sam Yot 쌈욧역에 붙어있던 관광지도에요. Kope Hya Tai Kee 여기가 계란이랑 토스트가 있어서 비슷한듯 좀 다른 스타일의 브런치를 하는 곳인데 여기도 맛있어 보여요..! 이걸 써 놓는 이유는 동선 맞는 분들은 한 번 가보시고 어떠셨는지 알려달라고👉👈 (2023-01 방문)

ออนล๊อกหยุ่น

72 ถนน เจริญกรุง แขวง วังบูรพาภิรมย์ เขตพระนคร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