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첫 장 이외에 모두 술 이었습니다. 음식사진은 사천식 돼지고기 튀김, 소공주 유린기입니다. 매콤하다고 적혀있지만 많이 맵진 않습니다. 확 맵지 않고 천천히 매운맛이 올라오는 편. 두 메뉴 모두 튀김이 매우 쫀득해요! 가볍게 음식과 술 한잔 하기 좋은 곳이에요. 2~4인 테이블과 1인 바 자리가 있었습니다.
소공주
서울 중랑구 면목로88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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