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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공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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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망년회하러 왔다 여기도 연말이라 그런가 만석이었다,, 예약없이는 어디 가기가 무섭구먼 배 채울만한 메뉴가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 가볍게 먹기에는 좋은 곳 주류도 다양해서 술찌들도 오기 좋음 야끼소바 칠리만두 가츠산도 크림스튜 순으로 맛있었지만 우와할정도의 음식은 없었다 용리단길의 파친코랑 여러모로 비슷한데 3인이상이서 오기엔 여기가 더 적합한듯 넷이서 안주4개 술 한잔씩 했는데 배 절반 차서 2차 갓닿

해피아워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4-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