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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춘리ㅠ! 항상 야근하고 저녁 9시 이후에 먹었는데 7시쯤 가니 진짜 바글바글하고 정신 없었다 ,, 마라탕 2단계랑 꿔바로우 주문했고 이날따라 마라탕은 뭔가 예전처럼 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음 마한 느낌도 덜하고 예전보다 셀프바에 있는 마장소스가 왤케 묽은지 😭 근데 꿔바로우가 바삭하니 넘 맛있었음.,, 춘리는 사람 많을 때 비추 ,, 근처 탕화쿵푸 평이 좋아 다음엔 거기 갈 예정

춘리 마라탕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 준우지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