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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치킨이었다가 이젠 잭슨즈 클럽하우스가 되면서 메뉴풀이 엄청 다양해졌다 브런치부터 파스타 피자 치킨 스테이크 등등 직접 구운 빵도 팔고 내부 분위기 패밀리 레스토랑 스타일 예전 이촌점에서 도우가 넘 구워져서 좀 탄맛이 났던 기억 때문에 잭슨피자는 고평가 되었다 외친 사람인데 웬걸 왤케 맛있지 ㅋㅋㅋ 도우 완전 바삭퐁신하고 토핑도 과하지 않게 딱 좋다 레전드는 뭔가 밍숭맹숭해서 첫입엔 와!! 했다 점점 감흥이 떨어짐 하와이안이나 차라리 고기고기한게 내 스타일~~ 코울슬로랑 피클은 리필이 되어서 다행 ... 랜치소스도 맛도리 예전엔 비싸다 느꼈는데 요즘 하도 다른 식당들이 비싸서 걍 피자치고는 비싸지만 이정도 맛과 분위기라면 합리적이라는 생각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 아이파크 애비뉴 1층 107~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