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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길래 가봤다 일단 들어오자마자 드는 생각은 직원들이 참 많고 내부가 깔끔하다 칼국수랑 파전을 주문했고 둘 다 맛은 조조칼국수 비하면 아쉬웠다 그리고 1시 반 정도 한산한 시간에 가서 직원분들이 여유로울 시간대였는데 넘 대놓고 직원들끼리 사담하는 분위기라 보기엔 좋지 않았음 근데 그건 여유로우니 그러려니 하는데 아예 손님쪽을 등지면서 그러니 그건 좀 ㅎㅎ 김치가 괜찮다는거 외엔 아쉬웠당

은행나무 칼국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