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주민들의 아지트 느낌 1차 끝나고 나가면 2차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신기하게 만석까진 아니어도 일요일 저녁에 80퍼 이상은 찼다... 메뉴는 꽤나 다양한데 가격은 고급스러운 이자카야 정도는 아지만 뭔가 20퍼 비싸다고 느끼는 정도? 그런데 요새 물가야 뭐,,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좋았음 사케 다양하고 킵 가능 주류와 안주가 다양해서 좋음
니와
서울 용산구 이촌로75길 16-5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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